안녕하세요~
10월부터 직업훈련교사로 일을 하게 된 문길웅입니다!
오늘은 일을 시작한지 딱 일주일이 지나가는 날이네요! 정말 시간이 빨리 흘러갔습니다.
일주일의 시간동안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신 원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선생님들과 근로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!!
천마도예의숲에서 일하시고 계신 모든분들이 정말 전문가로 일하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과 그 열정을 배우고 싶다는 의욕도 함께 얻어가는 한주였습니다.
앞으로 더욱 노력을 많이 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!
코로나19가 아직 없어지지 않아서 마스크를 쓰고 한번에 인사를 드렸는데 얼른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맞대며 인사드리며 앞으로 좋은 추억을 쌓아가면 좋겠습니다!
감사합니다.